긴 인생을 산 건 아니지만
살아보니 필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
제가 본격적으로 글을 써봤던 건
2017년쯤이었던걸로 기억해요
그 때 당시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고
힘들때마다 글을 썼던게 '씀'이라는 어플에 무려 89개를
적었더라구요!

그 중 저의 첫 글감이었던 "시련" 이라는 키워드
이유없는 시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
어떠한 상황에서든 배울점은 분명히 있습니다
아마 저 당시 저는 공부하면서 힘들었던 순간들을
이겨내기 위해 저 글을 썼던걸로 기억해요

단단한 사람이 되기 위한 과정이었던 16년~18년
햇수로는 3년 실질적으로 공부했던 2년
저 당시에 썼던 글을 이제 하나하나 올려보려 합니다
Coming soon☺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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